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7 | 장애여성공감 <일곱빛깔 무지개 합창단> 하고 싶은 발달장애여성 모여라~ | 장애여성공감 | 2019.03.21 | 1901 |
176 | 안녕하세요 | 마마율 | 2019.03.05 | 1901 |
175 | 푸른 하늘이 보이네요. | 팔미온 | 2019.03.11 | 1900 |
174 | 매국영생복락(賣國永生福樂), 여자정신대보내라, 친일집안, 이병철은누구인가, 사라진땅, 호적세탁, 여자정신대, 성노예,... 1 | 천사자 | 2019.02.16 | 1893 |
173 | 오늘의 명언 | 나람이 | 2019.04.02 | 1888 |
172 | 조호연의 시입니다. | 조호연 | 2019.03.24 | 1885 |
171 | 오늘의 명언 | 나람이 | 2019.03.13 | 1840 |
170 | 얼마만의 비인가요! 1 | 미미 | 2019.03.15 | 1828 |
169 | 목련이 피었습니다 | 미미 | 2019.03.27 | 1826 |
168 | 감기몸살.. | 최재후 | 2019.03.11 | 1808 |
167 | 고기 안굽는 사람 특징 | 미미 | 2019.02.21 | 1802 |
166 | 자기관리 | 쏭바강 | 2019.03.14 | 1800 |
165 | 비오는날 맛탕 | 미미 | 2019.03.20 | 1798 |
164 | 간만에 파란하늘 너무 좋습니다~!! | 미미 | 2019.03.13 | 1784 |
163 | 오늘의 명언 | 나람이 | 2019.03.01 | 1775 |
162 | 오늘 지은 시입니다. | 조호연 | 2019.03.01 | 1772 |
161 | 영어 울렁증 극복 순간 | 미미 | 2019.02.21 | 1771 |
160 | 미세 먼지 | 팔미온 | 2019.01.24 | 1767 |
159 | 가입인사올립니다. 1 | 나람이 | 2019.01.30 | 1766 |
158 | 고양이자랑~ | 나람이 | 2019.02.16 | 1762 |
157 | 제9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 관람 안내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 2018.09.21 | 1753 |
156 | 안녕하세요 | 최재후 | 2019.02.26 | 1751 |
155 | 안녕하세요 | 왈왈 | 2019.03.11 | 1750 |
154 | 어미품 | 조호연 | 2019.03.13 | 1748 |
153 | 날씨는 넘나 좋아요! | 미미 | 2019.02.28 | 1748 |
152 | 자작시 정의로운 촛불 | 뭐시중한디?자유 | 2017.03.20 | 1737 |
151 | 갈매기의 상상 | 조박사 | 2018.11.30 | 1727 |
150 | 이재용이 증여세16억내고 수십조원 벌어들인방법, 국민연금은이재용돈, 주주는호구, 사라진국민연금, 이재용왕국 | 천사자 | 2019.02.16 | 1704 |
149 | 삼성이숨긴이유, 천국행가스, 죽음의직장, 11년만의합의 | 천사자 | 2019.02.16 | 1698 |
148 |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 갈무리 | 2023.03.13 | 1493 |
(Stamattina mi sono alz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Stamattina mi sono alzato)
e ho trovato l’invaso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é mi sento di morir.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tu mi devi seppellir.
<번역>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침략자들을 보았다오.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죽을 준비가 되었다오.
<임정득 번안>
창 밖 세상은
깨어 일어나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해야 할 일이
내 혈관 속에
햇살처럼 스며오네
언젠가 인지
알 수 없지만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변해 있을
이 세상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