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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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날씨는 넘나 좋아요! | 미미 | 2019.02.28 | 1617 |
293 | 연극작품공모 | 심슨 | 2017.04.04 | 1619 |
292 | 제9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 관람 안내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 2018.09.21 | 1621 |
291 | 고양이자랑~ | 나람이 | 2019.02.16 | 1623 |
290 | 안녕하세요 | 왈왈 | 2019.03.11 | 1625 |
289 | 어미품 | 조호연 | 2019.03.13 | 1627 |
288 | 안녕하세요 | 최재후 | 2019.02.26 | 1629 |
287 | 미세 먼지 | 팔미온 | 2019.01.24 | 1643 |
286 | 가입인사올립니다. 1 | 나람이 | 2019.01.30 | 1646 |
285 | 오늘 지은 시입니다. | 조호연 | 2019.03.01 | 1650 |
284 | 영어 울렁증 극복 순간 | 미미 | 2019.02.21 | 1654 |
283 |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o^ | 큰별이될여인 | 2018.12.27 | 1658 |
282 | 삼성장소돈제공, 손녀딸같은4명과성관계, 4명과동시에합궁, 2천만원에4대1, 네키스때문에오늘XX했어, 오각관계 | 천사자 | 2019.02.16 | 1661 |
281 | 간만에 파란하늘 너무 좋습니다~!! | 미미 | 2019.03.13 | 1664 |
280 | 자기관리 | 쏭바강 | 2019.03.14 | 1672 |
279 | 오늘의 명언 | 나람이 | 2019.03.01 | 1675 |
278 | 유전무죄 무전유죄 | 팔미온 | 2018.12.06 | 1687 |
277 | 고기 안굽는 사람 특징 | 미미 | 2019.02.21 | 1688 |
276 | 비오는날 맛탕 | 미미 | 2019.03.20 | 1689 |
275 | 감기몸살.. | 최재후 | 2019.03.11 | 1697 |
274 | 메리~ 크리스마스^^ 1 | 큰별이될여인 | 2017.12.12 | 1698 |
273 | 제9기 장애인연극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심슨 | 2017.04.04 | 1707 |
272 | 얼마만의 비인가요! 1 | 미미 | 2019.03.15 | 1710 |
271 | 목련이 피었습니다 | 미미 | 2019.03.27 | 1719 |
270 | 오늘의 명언 | 나람이 | 2019.03.13 | 1725 |
269 | 안녕하세요? 방재환 입니다. 1 | 방심핫팀 | 2017.07.26 | 1727 |
268 | 메리~ 크리스마스^^ | 큰별이될여인 | 2018.12.13 | 1727 |
267 | 이것도 미리 올립니다. 새해 인사 1 | 큰별이될여인 | 2017.12.18 | 1730 |
266 | 매국영생복락(賣國永生福樂), 여자정신대보내라, 친일집안, 이병철은누구인가, 사라진땅, 호적세탁, 여자정신대, 성노예,... 1 | 천사자 | 2019.02.16 | 1733 |
265 | 조호연의 시입니다. | 조호연 | 2019.03.24 | 1745 |
(Stamattina mi sono alz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Stamattina mi sono alzato)
e ho trovato l’invaso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é mi sento di morir.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tu mi devi seppellir.
<번역>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침략자들을 보았다오.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죽을 준비가 되었다오.
<임정득 번안>
창 밖 세상은
깨어 일어나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해야 할 일이
내 혈관 속에
햇살처럼 스며오네
언젠가 인지
알 수 없지만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변해 있을
이 세상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