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에 대한 불신감으로 막상 매년 맞아오던
독감백신 접종도 엄두가 나질 않으니 말입니다.
독감백신 맞을 것인가 안맞을 것인가
고민되는군요.
거기에다가 코로나백신도 개량형이 나와
코로나 1-2차 접종자만이 맞을수 있다하는데
3차까지 접종을 하였는데 개량백신 맞으면 좋은건지도 궁금.
배우 공효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공효진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을 준비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신부예복)를 입고 운동화를 매치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지인과 환한 미소를 주고 받는 모습에서 행복한 기운이 전해진다. 공효진과 케빈 오는 미국 뉴욕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2일)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뉴욕에서 결혼식과 짧은 휴식을 취한 공효진은 지난 18일 귀국했다. 그는 차기작인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슬롯사이트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톱배우로 자리잡았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년 K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공효진보다 열 살 연하인 케빈 오는 1990년생 한국계 미국인 가수다. 2015년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도 출연했다. 이후 음반 발표와 공연 개최 등을 통해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