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미, 권혁, 정지원 후원자님께서 코로나를 함께 이겨낼 수 있게 응원해주셨어요!

 

 

 

 

3월의 어느 금요일 저녁 야학 사무실에 3분의 손님이 찾아오셨어요

노들에 오신 손님은 최경미(성미산 학교), 권혁, 정지원 님이십니다.

 

 

노들에 일정이 있어서 들리신 3분께서 노들야학을 위해 여러가지 선물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3분이 주신 선물은 손소독제와 마스크, 비타민c와 컵라면 2박스 입니다:)

  

  (손소독제와 다양한 마스크)

 

 

   

 

(비타민c와 컵라면)

 

 

 

요즘 시기에 이렇게 대량 마스크는 사랑입니다♥

선물해주신 마스크는 일자리 학생들과 야학에 오시는 학생분들 또는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분들에게 잘 나누어 드리고 비타민c 와 컵라면도 학생들과 잘 나누어먹도록 하겠습니다.

손 소독제도 야학 곳곳에서 잘 쓰면서 코로나를 이겨 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