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마지막 이야기?를 맹드는 연습~*

안녕하세요.맹히입니다.

 

7.4일 마지막 야외공연을 위한 준비가 이제 슬슬 시작되었네요.

 

발표팀은 크게 두개의 조로 나누어집니다.

암송팀과 연극팀

그리고 연극팀 중에서 박카스,죠스 조가 잇네요.(편의상 이렇게 나누겠습니다.)

 

암송: 혜선,성순,정수,정민,해니,승하,해피

연극:

-죠스: 경석,윤희,유미,숨

-박카스: 호식,명숙,신영,맹히

 

입니다.

 

7.4일 파티의 이름을 헛헛헛헛 파티를 넘는 새끈한 제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름 생각나신 분은 댓글을.ㅋ

 

 

 

그럼 이상 맹히입니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