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의 실수...

by 손오공 posted Jul 10,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09.03.19 20:37:31




구우

세미나가 끝나고, 뒷풀이 생각에 눈이 멀어 숙제 안해오신분들 베끼거나 암송할 부분을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  ㅜ.ㅜ;

안해오신 분들이 스스로 청하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왕 이렇게 된일.

각자 정하셔서 암송 또는 베끼기를 해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암송은 6-10줄 정도의 문장, 베끼기는 3-4페이정도의 분량으로...

그러나 정하시는 게 더 힘드시다면...

암송은 2장 첫 부분에 나와있는 테제 8, 9,10,11번으로 하구요. (호식씨는 한개만 골라서 꼭 하세요.!!!!! )

베끼기는 3부분입니다. 셋중 택1이 아니라 셋 다 필사하셔야해요.
(호식씨가 베끼기를 선택하실 경우 택1하셔서 워드로 해오셔도 인정해드릴게요. 꼭 하셔요. 학인들간의 격려와 채찍질이 절실합니다.!!)

1.  41쪽  "철학자들은~"부터  42쪽"~바로이것이다. 까지
2.  46쪽 "마르크스의 텍스트와~"부터    47쪽 "~정의를 내린다."까지
3. 50쪽 "새로운 유물론에 의한~"부터 51쪽 "~구조화된 네트워크다."까지.

열공하시고, 숙제는 꼭 해오셔요.

저도 숙제검사를 잊지않는 보다 철저한 조교가 되겠습니다. ^0^ !


댓글 '2'

안티고네

2009.03.19 21:30:46

와, 마르크르를 암송하고 필사하고!!! 정말 새로운 공부 방법인거 같아요~구우 조교님의 맹활약을 기대기대+.+

구우

2009.03.20 15:37:52

김호*, 정민*, 김문* 님입니다. 서로서로 챙겨서 해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