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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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 가오리짱짱맨 | 2019.04.12 | 1914 |
198 | 항상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가오리짱짱맨 | 2019.04.10 | 1849 |
197 | 노들장애인야학 항상 응원합니다^^ | 행복a | 2019.04.06 | 1808 |
196 | 벌써 4월이네요 ㅡㅡ;; | 바악다 | 2019.04.04 | 1762 |
195 |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의 터 | 가오리짱짱맨 | 2019.04.03 | 1835 |
194 | 오늘의 명언 | 나람이 | 2019.04.02 | 1728 |
193 | 벚꽃이 벌써 폇다는데..ㅠㅠ | 바악다 | 2019.04.01 | 1772 |
192 | 조호연 시 | 조호연 | 2019.03.29 | 1753 |
191 | 목련이 피었습니다 | 미미 | 2019.03.27 | 1700 |
190 | 조호연의 시입니다. | 조호연 | 2019.03.24 | 1722 |
189 | 후원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가오리짱짱맨 | 2019.03.22 | 1754 |
188 | 장애여성공감 <일곱빛깔 무지개 합창단> 하고 싶은 발달장애여성 모여라~ | 장애여성공감 | 2019.03.21 | 1752 |
187 | 비오는날 맛탕 | 미미 | 2019.03.20 | 1670 |
186 | 얼마만의 비인가요! 1 | 미미 | 2019.03.15 | 1692 |
185 | 자기관리 | 쏭바강 | 2019.03.14 | 1653 |
184 | 오늘의 명언 | 나람이 | 2019.03.13 | 1707 |
183 | 어미품 | 조호연 | 2019.03.13 | 1608 |
182 | 간만에 파란하늘 너무 좋습니다~!! | 미미 | 2019.03.13 | 1651 |
181 | 감기몸살.. | 최재후 | 2019.03.11 | 1677 |
180 | 안녕하세요 | 왈왈 | 2019.03.11 | 1605 |
179 | 푸른 하늘이 보이네요. | 팔미온 | 2019.03.11 | 1731 |
178 | 2019년 ‘뽀꼬 아 뽀꼬’ 음악회 참가자 모집 | 장애인먼저실천운동 | 2019.03.06 | 1774 |
177 | 안녕하세요 | 마마율 | 2019.03.05 | 1761 |
176 | 오늘 지은 시입니다. | 조호연 | 2019.03.01 | 1629 |
175 | 오늘의 명언 | 나람이 | 2019.03.01 | 1654 |
174 | 날씨는 넘나 좋아요! | 미미 | 2019.02.28 | 1603 |
173 | 안녕하세요 | 최재후 | 2019.02.26 | 1613 |
172 | 영어 울렁증 극복 순간 | 미미 | 2019.02.21 | 1641 |
171 | 고기 안굽는 사람 특징 | 미미 | 2019.02.21 | 1656 |
170 | 꿈에서 달릴 때 느낌 | 미미 | 2019.02.20 | 1792 |
(Stamattina mi sono alz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Stamattina mi sono alzato)
e ho trovato l’invaso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é mi sento di morir.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tu mi devi seppellir.
<번역>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침략자들을 보았다오.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죽을 준비가 되었다오.
<임정득 번안>
창 밖 세상은
깨어 일어나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해야 할 일이
내 혈관 속에
햇살처럼 스며오네
언젠가 인지
알 수 없지만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변해 있을
이 세상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