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풍은 그만 떨고
정:정의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두 제 이름으로 이행시 지어보겠습니다.
by 연가을Love posted Apr 23, 2016
Articles
- 저 당분간 또 노들야학 못갑니다 (은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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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그림입니다
- 2학기에 노들장애인야학 체육대회를 제안합니다.2
- 류승화선생님 삼행시 ^_____^
- 오해를 하실까 봐 말씀드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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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일기] 나의 깃발 / 홍은전
- 저두 제 이름으로 이행시 지어보겠습니다.
- 하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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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것입니다.
- 야학에서 자원 활동을 하는 고등학생들이 쓴 글이에요!1
- 나로부터 시작해 나에게로 향하는 나의 운동 (홍은전)
- 조승하 삼행시1
- 허신행선생님~~~~~~~~~삼행시^^1
- 삼행시 김재연~~~~~^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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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이 나르샤,,, 5월14일(토).. 노들야학 급식을 위한 후원한마당 한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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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됩니다. 밥상이 나르고 있습니다. 노들야학 학생들 밥잘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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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이 나르샤... 노들장애인야학 급식을 위한 후원마당을 한답니다. 너도 나도 함께1
- 은전언니~~~~~~~~~~~~~~~~~~~~~~~~~~~~~~삼행시^^2
- 유미언니~~~~~~~~~~~~~~~~~~~~삼행시^v^5
- 교장선생님 이것은 선물입니다용~~~~~^^9
- 건의사항이 있습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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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네요. 그 분이 남기신 말들이여요.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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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아니다, 시혜 아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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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는 아니다 (영상)2
- 48가지의 감정이 무엇일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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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는 아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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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소리쳐요^^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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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인권이다] 첫 번째 캠페인 : 팥죽 한 그릇 365기금 후원하기1
- 201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접수 협조 및 수요현황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