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지 날이 되었습니다!
두둥!
일주일 전부터 짐을 싸둔 학생분들이 하나둘씩 모이는 중
브이가 참 많은 사진
브이 추가하는 홍철 형
1박 2일이지만 일주일치 짐을 가져오신 정우님
올 화이트로 입으신 선동님도 같이 가고
연예인처럼 인사하는 만순언니도 가고
출발 전 찰칵
이제 서울 떠납니다!
두 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경기도 화성시 백미항
싱글벙글한 사람들이 가득가득
영희가 사진기를 가지고 와서 지민형과 사람들을 찍어줬어요
찍는 줄이 길었어요
요리보고
죠리보고
스타일이 비슷한 활사쌤들과의 투샷!
시그니처 포오즈
브이 삼매경ㅎㅎ 다들 사진을 많이 찍으셨는데 모든 사진들이 웃고 있네요
지민형을 보러 가려면 물이 빠지는 때를 기다려야 해서
다같이 칼국수집으로 갔어요. 식당은 노들 사람들로 와글와글..
사진을 업로드했는데....왜 안보일까요.....슬프다...
밥먹고, 백미항 고양이랑 인사하니
지민형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