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글]
텅 빈 곳을 우리가 새롭게 채웁니다_04
조한진희(반다)/ 박종필추모사업회 집행위원장
[발제문]
박종필과 나, 그리고 장애인운동_06
김도현/ 노들야학 교사
장애인은 카메라 들기가 힘들다_14
최재호/ 장애인문화공간 대표
카메라 뗀 영상활동가 박종필을 기억하며_19
이동현/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박종필의 액티비즘과 변화하는 배급환경_26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미디어운동 흐름 속에서의 박종필_32
최은정/ 미디액트 정책연구팀
[토론문]
최성규/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_40
김일란 감독/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_53
오지수 감독/ 416미디어위원회_57
약력_62
박종필추모사업회(준) 소개_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