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4월 13일 수요일, 드디어 20대 국회의원 구성을 위한 선거입니다.
그리고, 혐오담론 씹어먹기 세미나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입니다.
앞으로 4달간 열공할 사람들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죠?
그리고 세미나를 두 팀으로 나눠서 할지(8시 30분까지 나눠서 세미나 하고 다시 모여 서로 나눈 얘기 들려주고, 못다한 얘기 나누는 방법) 합쳐서 할지
가장 중요하게, 발제를 나눠야 합니다. 미리 다 나눠야 미리 준비할 수 있겠죠.
간식, 사회, 후기도 미리 정해 놓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내일 투표 다 하고, 저녁나절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