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행진 중. 노란 거 노들 깃발인데...
대구 언니들 행진
광화문 광장 세월호농성장 안으로 행진해온 공동행동
안녕하세요
투쟁 발언하며 울먹이는 박명애 전장연 공동대표(오른쪽), 대구에서 오심. 왼쪽은 울진에서 오신 김신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대표.
무대 위에서 춤추는 주원, 규니규니, 스타
삶삼한 문화제 시작. 첫 공연은 노들음악대!!!
발언하는 애경언니. 노들야학 만세 / 사진 : 박황매이
문화제 사회자 맹히의 투쟁
부양의무제 때문에 딸들을 만나지 못한다는 강자 님.
노래로 물들다
문화제 중간에 막 시작된 그린라이트
차들은 빵빵거리고 욕하고, 옆에선 문화제 중.
슬슬 밀고 나오는 차 앞에 잽싸게 앉아 구호를 외치는 이 분. 가슴이 철렁.
국무총리 면담합시다.
평화의나무합창단!!!
박경석 교장샘은 투쟁발언 잘하려고 피피티를 준비해왔다.
발언 중간에 계속되는 그린라이트
문화제 마치고 영화제. 김명학 배우, 장호경 감독, 규니규니 사회자
밤. 천막 아래 주차된 전동휠체어들.
그렇게 잡니다.
잡니다.
안 자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놉니다. 야식 먹습니다.
분위기 좋네요. 광화문광장 캠핑장 같으다.
한밤중에 담소 나누는 노들야학 형아들.
혜선언니는 잡니다.
까페별꼴 유선이도 잡니다. 나도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