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타고
2015년 노들모꼬지 강촌별곡~*
우리는 모꼬지를 왜 갈까요?
예전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세상 밖으로 나갈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모든 학생들이 놀러나가기를 고대했었지요.
2015년 지금은 어떨까요?
사정은 아주쬐금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외로 나갈수 있는 교통수단은 여전히 전무합니다.
시외버스는 저상버스가 없어서 지방으로 갈려면 휠체어와 몸을 분리하고
모두 짐처럼 들려서 버스를 탑승해야하지요. 그마저도 교통비가 아주 비싸져서
어렵답니다... ㅜㅡㅜ 1년에 단하루
100여명의 노들야학 학생과 교사가 함께 놀러가는 모꼬지를 후원해주세요.
잘 놀고 잘 쉬어야 더 잘 공부하고 잘 투쟁하고 잘 살수있어요 ^^_2015년 노들야학 모꼬지 팀장 사랑의 보냅니다.
마음 모아주세요 :)
::문의: 노들장애인야학 사무국(02-766-9101~1)
::후원계좌 488401-01-202282(국민.노들장애인야학)
::노들장애인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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