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현 노들장애인야학 학생이 간지 1년이 지났습니다.
26년의 시설생활,
그리고 짧은 자립생활경험, 그 경험 속에 국현씨는 노들장애인야학 학생으로 입학해서 한달을 겨우 다닌 후에 화마로 죽어갔습니다.
노들장애인야학은
송.국.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장애등급제 희생자, 송국현을 기억하며,
장애등급제를 반드시 폐지하겠습니다.
ㅁ 2015년 4월17일, 오후5시
ㅁ 장소 : 서울광화문정부청사 앞
송국현 노들장애인야학 학생이 간지 1년이 지났습니다.
26년의 시설생활,
그리고 짧은 자립생활경험, 그 경험 속에 국현씨는 노들장애인야학 학생으로 입학해서 한달을 겨우 다닌 후에 화마로 죽어갔습니다.
노들장애인야학은
송.국.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장애등급제 희생자, 송국현을 기억하며,
장애등급제를 반드시 폐지하겠습니다.
ㅁ 2015년 4월17일, 오후5시
ㅁ 장소 : 서울광화문정부청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