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임교사이던 시절이었을 거예요.
낙산으로 단합대회를 간 걸로 봐서 정립회관 시절은 아니고... 2008년쯤인가봐요.
민 모 선생님 따라 가벼운 마음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전동 타고, 수동 밀고, 그렇게 휠체어 타고 낙산에 단합대회 갔었네요.
ㅎㅎㅎㅎ
낙산 좋아요.
또 가자
제가 신임교사이던 시절이었을 거예요.
낙산으로 단합대회를 간 걸로 봐서 정립회관 시절은 아니고... 2008년쯤인가봐요.
민 모 선생님 따라 가벼운 마음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전동 타고, 수동 밀고, 그렇게 휠체어 타고 낙산에 단합대회 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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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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