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교장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했어요. 다음 생일 때는 국무총리 공관 앞에 가서 생일 케익을 자르지 않아도 되도록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가 폐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