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잡잡한 도화지
반짝반짝 색으로 뿌리고
한줄 두줄 선을 긋는다
네모난 각안에
가로 세로줄 그으면
어느새 불빛없는 까만 아파트
건물 앞에 곡선을 그으면
어느새 냇물안에 보이는
달의 모습
이 모습을 누가 그렸을까?
Articles
- 노들야학 식구 여러분~~~~~~~~~
- 코로나 확산 이번2학기한정 보육교사대면과목 온라인진행중!
- 연인들에게 도움 되는 글
-
여성노후대비 1위 보육교사 자격증!
- 국가고시로 변경전 취득해야할 자격증!
- 정말 좋은 사람
-
노들도 항상 행운만 가득하길 바래요!^^
- 그대는 나의 가장 소중한 별
- 오늘의 명언과 함께1
- 술과 사랑1
-
스승의 날 꽃^_____^
-
[인권연대 기획강좌] 박찬효 교수의 <한국의 가족과 여성혐오, 1950~2020> 수강...
-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 [인권연대] 기획강좌 <염운옥 교수의 낙인찍힌 몸> 수강생 모집 (5/20, 27)
- [서울문화재단]예술교육 연구활동 긴급지원 공모 예술교육 연구활동 계획안 공모
-
★2020년 정립회관 사무행정보조반 훈련생 모집 (훈련비전액무료)★
- [필독]신종코로나 예방수칙
-
노들소식지와 기분 좋은 선물~
-
★2020년 사무행정보조반 전액무료 훈련생 모집★
- 2020년도 다들 건강과 행복과 축복을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노들야학도, 노들야학에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노들야학 선생님들도, 노들야학에 후원...
- 요줌 노약자분들이나 저소득층 아이들 도와줄수잇는 좋은 정책이 나오면 좋을거같습니다
- 오늘 비가 오네요~
- 노들야학 선생님들 감사해요~~~~^____^
- 몬가도움을 줄수있다면 실천해보고싶습니다
- 짧지만 좋은 글
- 짧지만 좋은글
- 앨리스 콜러 - 나는 내가 해온 일을 멈춰야 한다.
-
[서울예술치유 네트워크] "서울, 예술치유를 상상하다 " 3차 콜로키엄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