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큰 별이 될 여인
삼행시
제목 홍은전
홍수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갈망하고 있는 복지가.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살고 싶지만, 해 뜨면 한 발짝 뒤로 물러서는 우리나라의 복지 때문에 우린 아름답게 살 수가 없습니다.
전념하고 있습니다. 복지가 대홍수가 나길 열망하면서. 우리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지은이: 큰 별이 될 여인
삼행시
제목 홍은전
홍수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갈망하고 있는 복지가.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살고 싶지만, 해 뜨면 한 발짝 뒤로 물러서는 우리나라의 복지 때문에 우린 아름답게 살 수가 없습니다.
전념하고 있습니다. 복지가 대홍수가 나길 열망하면서. 우리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홍수 홍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