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상모-긴급논평]
우장창창-리쌍 사건의 쟁점과 진실
“강제집행 이후, 우리가 정작 걱정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우장창창-리쌍 분쟁에 대한 맘상모의 공식 입장입니다. 경어로 되어 있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http://cafe.daum.net/mamsangmo/UWQC/110
_노들장애인야학은 거리에서,공장에서,가게에서,집에서,그리고 이 사회에서 배체받고 쫓겨난 자들과 함께 연대하고 싸웁니다.
[맘상모-긴급논평]
우장창창-리쌍 사건의 쟁점과 진실
“강제집행 이후, 우리가 정작 걱정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우장창창-리쌍 분쟁에 대한 맘상모의 공식 입장입니다. 경어로 되어 있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http://cafe.daum.net/mamsangmo/UWQC/110
_노들장애인야학은 거리에서,공장에서,가게에서,집에서,그리고 이 사회에서 배체받고 쫓겨난 자들과 함께 연대하고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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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상모-긴급논평] 우장창창-리쌍 사건의 쟁점과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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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 702 |
9 |
[광화문공동행동 4주년 맞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쟁이야기_꼬꼬이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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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701 |
8 |
「다시 봄이 올 거예요」 함께 읽기 마지막 시간은 노들야학과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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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 699 |
7 |
[2016년 노들야학 모꼬지] 海海海(해해해) 함께 잘다녀오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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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 658 |
6 |
노들을 지지하는 모든 분들께, 추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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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 655 |
5 |
노들장애인야학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 교육 인정(2021~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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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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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공동행동 4주년_일상으로의 초대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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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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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 교육감님이 9월 15일 노들장애인야학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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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 581 |
2 | 7월 마지막주 야학 일정올립니다. 1 | 2016.07.25 | 553 |
1 |
[정기총회] 노들장애인야학 2022년 정기총회를 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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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 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