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어주고 후원인분들에게 보내는 노들의 작은 편지*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연휴 되세요~*
노들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위해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어가며 살았답니다.
비록 세상은 힘들고 지치고 때론 좌절하기로
했지만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었던건
씨앗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답니다.
씨앗여러분 지금처럼 함께 해주세요.
노들 장애인야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