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님이 전국장애인 야학 협의회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강화와
현장방문을 위해 9월 15일 4시에 노들장애인 야학을 방문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장애인들이 잘 사는 사회는 비장애인이 더 잘 살고, 장애학생이 좋은 교육을 받는 학교는 비장애학생이 더 좋은 학교이다. 언제나 부족하지만 서울시교육청도 장애성인의 교육권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장애성인의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학교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원 매뉴얼」에 따라 중증성인장애학생의 교육권리 보장을 위한 지원 강화에도 함께 할 것 "임을 밝혔습니다.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박경석 이사장, 서울지부 노들장애인야학 김명학, 천성호 교장,
너른마당 배미영 대표, 신나는 학교 조성남 대표
노들장애인야학 학생들의 무상 급식을 책임지는 들다방 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