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20주년_노란들판의 꿈
"우리가 가장예뻣을때, 노들"
합창곡은 덤벼와 횃불의 노래입니다.
오늘 처음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노들야학 60명과 교사 28명이 함께 묻는 당신의 안부입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10월 26일 마로니에공원_6시
http://www.socialfunch.org/norandp_2013
노들20주년_노란들판의 꿈
"우리가 가장예뻣을때, 노들"
합창곡은 덤벼와 횃불의 노래입니다.
오늘 처음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노들야학 60명과 교사 28명이 함께 묻는 당신의 안부입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10월 26일 마로니에공원_6시
http://www.socialfunch.org/norandp_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