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장애인야학 스무살입니다.
이제 노란들판에 ‘희망을 일구는 터’를 준비합니다.
주춧돌 하나 놓아주십시오.
일시/장소:7월 10일 7시/노들장애인야학 교육장
일일교사(4)_ 유시민의 공부하며 사는 삶
1)노들+ 후원하기
http://www.socialfunch.org/2013_norandp
2)희망해. 서명하러 가기(장애인에게 교육은 생명입니다/교육기금마련)->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984
3)강좌- 신청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7V4o6t_S-s6gERsUhEjfzUs20FG-wbkYBb-38PDOGus/viewform
“상처 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은 세상의 그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딛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그 힘과 능력은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으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그렇게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춤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타인의 위로를 받아 상처를 치유할 수있느며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있다.
-유시민, 어떻게 살것인가 중 일부-
놀다. 일하다. 사랑하다. 연대하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문의: 노들장애인야학 사무국 한명희( 02 766 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