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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꿈 청솔2반 연습

by 조롱박 posted Jul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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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비 2016.01.12 15:40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우리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 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불꽃으로 타올라야지
    묻지 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즐거운 연대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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