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야학 댄스반 '노세노세' 팀의 무대 -

by 뉴미 posted Oct 27,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플퍼스트 대회 공연 - 무조건 무조건이야

하는 듯 마는 듯 하고 있는 부끄러운 혜운.

헤드뱅을 넘어 상반신뱅을 하는 소민. 

덩실덩실 경남.

준수의 손 댄스? 

 

안 추는 줄 알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니 손 까딱 춤추고 계신 우경. 

뭘 추든 다 똑같은 김경남 표 댄스.

살신성인 한혜선.

낮 무대에서 혼신을 다한 소민의 다소 지친 모습.

팔 뻗침이 뛰어난 영은.

 

안경 벗겨진 수연, 춤추고 있구나

여전히 덩실덩실 김경남

지친 소민

그래도 웃긴 ... 노세노세, 혼신의 무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8년 노란들판의 꿈 #언제라도 놀러와요-* 함께해주세요 :) nodl 2018.10.18 1219
1 2014노란들판의꿈 상영작_렛잇고 노들, 같이 안 갈래 ADMIN 2015.03.14 83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