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학 댄스반 '노세노세' 팀의 무대 -

by 뉴미 posted Oct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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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퍼스트 대회 공연 - 무조건 무조건이야

하는 듯 마는 듯 하고 있는 부끄러운 혜운.

헤드뱅을 넘어 상반신뱅을 하는 소민. 

덩실덩실 경남.

준수의 손 댄스? 

 

안 추는 줄 알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니 손 까딱 춤추고 계신 우경. 

뭘 추든 다 똑같은 김경남 표 댄스.

살신성인 한혜선.

낮 무대에서 혼신을 다한 소민의 다소 지친 모습.

팔 뻗침이 뛰어난 영은.

 

안경 벗겨진 수연, 춤추고 있구나

여전히 덩실덩실 김경남

지친 소민

그래도 웃긴 ... 노세노세, 혼신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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